미얀마 파트너십은 인권, 평등 그리고 정의를 지지하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미얀마를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우리는 공동작업과 지지 참여적 접근이 미얀마에 민주적인 변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소라고 믿는다.
미얀마 파트너십은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이를 위한 운동을 집결시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친 단체들의 네트워크이다.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의 다양성, 즉 정치적 다민족 리더십, 미얀마 내부와 망명지의 시민사회 단체들 그리고 전 지역에 걸친 연대 기반 단체들로부터 형성된 다양성에서 우리의 장점을 도출해 낸다.
미얀마 파트너십은 다음의 실무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얀마인 동맹 단체
Forum for Democracy in Burma (FDB)
Nationalities Youth Forum (NYF)
Students and Youth Congress of Burma (SYCB)
지역 연대 네트워크
Alternative ASEAN Network on Burma (Altsean-Burma)
Asian Forum for Human Rights and Development (Forum-Asia)
Asia Pacific Solidarity Coalition (APSOC)
국가 연대 연합체
Solidaritas Indonesia untuk Burma (Indonesian Solidarity for Burma) (SIB)
Free Burma Coalition-Philippines (FBC-Philippines)
Burma Campaign Korea (BCK)
Hong Kong Coalition for a Free Burma (HKCFB)
People’s Forum on Burma (PFB) (Japan)
사무국에는 마 퀸 오마(Ma Khin Ohmar) 고서웅 (Ko Soe Aung) 두 명의 코디네이터 그리고 파트너 단체들의 지시 아래에서 캠페인과 옹호 계획들을 시행하는 다섯 명의 부원들이 일하고 있다.
미얀마 파트너십, 구 버마 아태지역 민중 협력(APPPB)은 “민중에 의한 민주적 변화: 미얀마 아태지역 파트너십”이라는 표제 아래 2006년 2월 태국의 치앙마이 지역에서 열린 회의에서 설립되었다. 이 회의는 인권과 발전을 위한 아시아 포럼(아시아 포럼)과 미얀마 문제에 관한 대안적 아세안 네트워크와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 포럼(FDB) 에 의해 개시되고 조직되었다.
삼 일간의 회의는 아태지역을 가로지르는 파트너십을 세우고 미얀마를 위해 조직된 지역 시민 사회 운동을 집결하기 위한 공통된 전략을 시행, 발전시키며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아세안 의원 모임(ALPMC)과 미얀마 국가 의회 간부 회의에 대한 시민 사회의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소집되었다.